The unpleasant and pleasant should inexplicably overlap in
a sort of beautiful, feverish madness,
in the end impolding under an overwhelming number of interpretive possibilities.
작품을 감상할 때 아름답고 과열된 광기와 함께
불쾌한 감정과 유쾌한 감정이 공존한다.
그러한 감상은 엄청난 해석의 여지를 무한히 확장시킨다.
- 피터 피슬리 Peter Fischli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