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 Piece는 현대미술을 일상에 더 가깝게 만듭니다.  

예술은 시대를 다룹니다. 현대미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현대미술이 과거 미술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어느 순간 관객을 설득하는 일을 뒤로 미뤘다는 점이에요. 

빋피는 현대미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놓친 
관객과의 유대를 만드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Chief Director
Jung Woo, Lee

E-mail
art@bidpie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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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w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