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 Piece는 현대미술을 일상에 더 가깝게 만듭니다.  

예술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미술이 등장하고, 예술의 진입장벽은 까마득하게 높아졌죠.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며 다양한 모습을 하게된 탓입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도심 속 미디어 월, 인테리어 숍의 오브제, 가수의 앨범 아트까지 다양하죠. 

빋피 Bid Piece는 
어렵다고 생각해 그 동안 알아채지 못한 현대미술을 
일상에 더 가깝게 만드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MAGAZINE

알다가도 모를 현대미술씬. 
예술가들은 어떻게 자신을 브랜딩하고 마케팅할까요? 

오늘날 현대미술에서 셀프 브랜딩은 매우 중요합니다.
더 이상 미술은 '그림만'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죠. 

뒤샹의 <샘 Fountain>이 만들어 낸 레디메이드로 시작해,
현대미술의 재료는 무엇이든 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작가의 아이디어와 정체성이죠. 

예술가가 설계한 자신의 브랜딩을 빋피 매거진을 통해 만나보세요. 


Market NEWS

지금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요?

화제가 된 경매소식, 아트페어 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에서 이슈가 된 사건 사고까지.

미술시장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뉴스를 전합니다.


Chief Director
Jung Woo, Lee

E-mail
art@bidpiece.com

Instagram
@jjjw117